주말 첫 유세 현장

2008-03-30     육성준 기자

4.9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첫 주말을 맞은 여야는 29일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갖는 등 유권자들의 표심을 억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 청주지역 후보자들이 각각 성안길과 사창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 왼쪽부터 노영민(흥덕을), 오제세(흥덕갑), 홍재형(상당구)후보자들이 유세차량에 올라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육성준 기자
   
▲ 이동성이 편리한 스쿠터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육성준 기자
   
▲ 송태영(흥덕을), 한대수(상당구), 윤경식(흥덕갑) 후보자들이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육성준 기자
   
▲ 한나라당 소속 청주시의원들이 성안길에서 지지후보자의 이름을 연호하고 있다. /육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