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반대 릴레이 150만배 돌입

2011-02-22     육성준 기자
22일 김태종 목사를 시작으로 4대강 중단을 촉구하는 릴레이 150만배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4대강사업저지충북생명평화회의는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4대강 중단촉구 충북도민 150만배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이시종 지사는 도민과의 약속 '4대강사업 전면재검토' 공약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