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표 부탁드리며 사죄합니다.

2004-04-02     육성준 기자
 

열린우리당 정동영 대표의 60~70대 투표 무용론 발언에 대해 홍재형 후보와 청주지역 열린우리당 출마자들이 중앙공원을 찾아 사죄하는 뜻에서 노인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