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5시26분께 충북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 인근 계곡에서 놀던 A(7·여)양이 물에 빠졌다.
A양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양은 경북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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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5시26분께 충북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 인근 계곡에서 놀던 A(7·여)양이 물에 빠졌다.
A양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양은 경북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