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6시 22분께 충북 청주시 방서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지반이 가라앉는 싱크홀(sink hole)이 발생했다.
싱크홀은 지름 약 70㎝, 깊이 50㎝로 청주 시내에서 공군사관학교 방향의 방서사거리 횡단보도에 생겼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과 경찰, 청주시 관계자가 교통통제와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싱크홀은 조기 발견돼 다행히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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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6시 22분께 충북 청주시 방서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지반이 가라앉는 싱크홀(sink hole)이 발생했다.
싱크홀은 지름 약 70㎝, 깊이 50㎝로 청주 시내에서 공군사관학교 방향의 방서사거리 횡단보도에 생겼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과 경찰, 청주시 관계자가 교통통제와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싱크홀은 조기 발견돼 다행히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