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관리 사업소 개청식이 열린 7일 신성국 청원군청소년수련관 안중근학교 신부와 정진동 도시산업선교회 목사등 14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청남대 정문 앞에서 전직 대통령 식기전시관 조성을 반대하며 전두환 전대통령의 얼굴이 인쇄된 유인물을 불태우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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