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시. 군에 배치된 도 출신 사무관의 전원 복귀를 요구하며 지난 7일부터 도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던 공무원 노조 충북지역본부는 21일 잘못된 인사교류 중단을 위해 노조와 함께 적극 노력키로 합의하고 설치된 천막을 철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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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시. 군에 배치된 도 출신 사무관의 전원 복귀를 요구하며 지난 7일부터 도청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던 공무원 노조 충북지역본부는 21일 잘못된 인사교류 중단을 위해 노조와 함께 적극 노력키로 합의하고 설치된 천막을 철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