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길승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몰래카메라' 사건을 수사중인 청주지검 `특별전담팀'은 3일 양 실장이 지난 6월28일 술을 마신 K나이트클럽의 실질적인 소유자로 술자리에 합석했던 이모씨(오른쪽위)와 민주당 충북도지부 부지부장 오모씨 등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밤늦게까지 조사를 받았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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