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최고의 관망탑인 청주 명암타워가 18일 홍재형 민주당 국회의원, 김천호 교육감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지상 75m 높이의 이 타워는 13층 규모로 스카이라운지와 휴게음식점, 예식장 등 휴식공간이 마련돼, 청주를 상징하는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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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고의 관망탑인 청주 명암타워가 18일 홍재형 민주당 국회의원, 김천호 교육감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지상 75m 높이의 이 타워는 13층 규모로 스카이라운지와 휴게음식점, 예식장 등 휴식공간이 마련돼, 청주를 상징하는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