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충북 음성군 삼성면 한 사육농장의 폐사한 닭이 홍콩 조류독감과 같은 형의 고병원성 바이러스(H5N1)에 걸린 것으로 확인되자, 도축산위생연구소 방역요원들이 차량을 통제하고 긴급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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