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립·과학·협동의 기본이념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농업인을 농협중앙회가 선발해 시상하는 '이달의 새농민상'에 충북 충주시 노은면 가신리 황의두(55)·김제순(52)씨 부부가 6일 선정됐다. 황씨 부부는 1982년부터 농사를 시작해 현재 복숭아 과수원(2만3000㎡)과 벼농사(3만1000㎡)로 연간 8000여만원의 농업 소득을 올리고 있다. 사진은 황씨 부부가 지난 여름 복숭아 과수원에서 영농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농협충북지역본부 제공)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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