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원대 불법대출한 협의로 구속된 하나로저축은행 최대주주 송영휘씨와 관련해 12일 이경호 행장이 청주시 사창동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갖은 뒤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육성준 기자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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