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국 청원군청소년수련관 안중근학교 신부와 문의면 주민들은 3일 청남대 제1문 앞에서 전직 대통령 식기전시관 조성을 반대하며 천막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전두환 기념관이 웬말이냐. 역대 대통령들이 국민을 파탄시킨 주범들인데 대통령 밥식기를 왜 전시하느냐"며 충북도에 전시관 조성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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