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로비축소은폐의혹 진상조사단(단장 김용균)'은 2일 청주교도소를 방문, 구속 기소된 김도훈(37)전 검사를 면회하기 위해 접견실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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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양길승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로비축소은폐의혹 진상조사단(단장 김용균)'은 2일 청주교도소를 방문, 구속 기소된 김도훈(37)전 검사를 면회하기 위해 접견실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