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에 반발해 파업 80일째를 맞고 있는 한국네슬레는 지난 24일 노조와 즉각 교섭에 임할 것을 요구한 가운데 서울본사 이삼휘 사장(가운데)과 회사측 임원들이 청주공장을 찾아 노조원들과 협상테이블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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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에 반발해 파업 80일째를 맞고 있는 한국네슬레는 지난 24일 노조와 즉각 교섭에 임할 것을 요구한 가운데 서울본사 이삼휘 사장(가운데)과 회사측 임원들이 청주공장을 찾아 노조원들과 협상테이블에 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