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충북지방에 5㎜ 안팎의 비가 내리면서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보살사 인근 소류지에서 알에서 깨어난 새끼 두꺼비 수천 마리가 이동을 시작했다. 생태 이동통로가 마련되지 않은 이곳에서 두꺼비 한 마리가 '로드킬'을 당한 두꺼비 옆을 지나 인근 낙가산으로 가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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