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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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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준 기자
승인 2012.06.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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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을 결정하는 주민투표결과 통합찬성으로 확정된 가운데 27일 한범덕 청주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이종윤 청원군수(왼쪽부터)가 개표소가 마련된 청원군민회관을 찾아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을 결정하는 청원군 지역 주민투표가 실시된 27일 개표소가 마련된 청원군민회관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함을 개봉해 개표작업을 하고 있다.

▲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을 결정하는 청원군 지역 주민투표가 실시된 27일 개표소가 마련된 청원군민회관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함을 개봉해 개표작업을 하고 있다.

▲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을 결정하는 청원군 지역 주민투표가 27일 오전 6시를 기해 14개 읍ㆍ면 53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청원군 남일면 은행리 경로당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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