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경찰서는 9일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앞 차를 들이받은 청주 상당경찰서 이모 경사(38)를 도교법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경사는 지난 6일 새벽 0시 10분께 청주시 송정동 한 사거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08%인 상태 자신의 소나타 차량을 운전을 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김모씨(34·여)의 마티즈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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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9일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앞 차를 들이받은 청주 상당경찰서 이모 경사(38)를 도교법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경사는 지난 6일 새벽 0시 10분께 청주시 송정동 한 사거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08%인 상태 자신의 소나타 차량을 운전을 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김모씨(34·여)의 마티즈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