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내가 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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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내가 뛰는 이유...
  • 육성준 기자
  • 승인 2008.07.15 1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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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폭염 속에 뛰는 사람들이 있다. 부산 태종대에서 임진각 까지 총 537km를 뛰는 최락림(42)씨가 350km 지점인 청주시내를 뛰고 있다.(사진위). 온몸을 땀으로 적신 김윤규(48)씨가 무심천 자전거도로를 내 달리고 있다. 이들은 한결 같이“내 몸에 한계를 느껴야 상쾌함이 온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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