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양가상한제 적용, 건설자재값 폭등, 은행 대출 규제강화 등의 여파로 충북 청주시내에서 사업승인후 장기간 착공되지 않거나 공사중단된 공동주택이 43개동 4000여세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구 북문로3가의 한 아파트 사업부지에 대한 기존건물 철거가 6일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시공업체를 선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뒤쪽 멀리 41층 2동 576세대 규모의 흥덕구 사직동 두산위브 건설현장은 한창이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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