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을 주제로 한 2008 베이징 올림픽이 한창 뜨겁게 열리고 있다. 본보 안태희기자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현지에서 올림픽 이모저모와 코리아 응원단의 활약상을 사진에 담아왔다.
▲ 북경의 아침. 한 어린이가 길가에 마련된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있다. |
▲ 세차 20원. 우리나라 돈으로 3000원 정도에 세차를 해준다는 세차장 모습. |
▲ 재개발 열풍이 불고 있는 베이징의 구거리. 곧 철거될 예정이라고 한다. |
▲ 올림픽기가 걸려 있는 베이징 시내 거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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