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북 청원군 양업고 학생과 주민 50여명이 27일 석산개발 관련 행정심판이 진행 중인 충북도청에서 업체 측이 토석채취 주민동의서를 받기위해 금품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에 대한 경위를 밝힐 것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 ||
| /동영상 육성준 기자 |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산개발 중지하라
석산개발 중지하라
- 육성준 기자
- 승인 2008.10.27 17: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