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2시 20분께 충북 영동군 영동읍 중가리 묵은점 마을 뒷산서 산불이 나 서송원리까지 4~5km를 태우고 오후 5시 현재 황간면 노근리 방향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3대와 공무원, 소방대원, 주민 등 1000여명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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