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4월1일 충주 용원장터 만세운동이 1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일원에서 재연되고 있다. 이날 충주시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만세운동 기념행사에서 후손들은 독립선언문 낭독, 헌화 및 분향,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된 기념식과 만세 행진을 통해 순국선열의 고귀한 넋을 기렸다. (사진=충주시 제공)/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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