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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전국에 애도물결이 출렁였다. 청주 상당공원에 마련된 분향소에 는 이른 아침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추모객들이 줄을 이었다. 특히 분향소에는 권력을 가진 사람들보다 일반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삼삼오오 찾아와 큰 감동을 주었다. /육성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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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청주 상당공원에 마련된 분향소에 애도물결이 출렁이고 있다. /육성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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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마련된 충북도청의 썰렁한 분위기(위)와 시민들로 북적대는 상당공원의 모습. 충북도청이 분향소를 공무원 퇴근시간인 저녁 6시까지 운영하자 시민들이 불만을 터뜨렸다. /육성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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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저녁 청주 상당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밤 늦은 시간까지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다. /육성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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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객들이 고인의 영정을 보며 슬퍼하고 있다. /육성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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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전 대통령의 추모글. /육성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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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공원 주변에 노란 추모리본이 걸려 있다./육성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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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기동1중대 의무경찰들이 분향헌화 하고 있다. /육성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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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문객들이 차분히 자신들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육성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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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인 25일 청주 상당공원에 마련된 분향소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 조문객이 분향헌화 한 뒤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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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인 25일 충북도청 민원실에 마련된 분향소에 이대원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이 묵념하고 있다. /육성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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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전 대통령 영정 앞에 추모객들이 놓아 둔 담배가 모아져 있다. /육성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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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을 마친 추모객들이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육성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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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글. /육성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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