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예술, 현장에서 만나요!
충북예총이 주최하는 제52회 청풍명월 예술제가 10월 13일부터 29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및 도내 일원에서 ‘예술-소통’을 주제로 열린다. 문상욱 충북예총 회장은 “예술가와 도민이 함께한다는 의미로 주제를 잡았다. 지역분산개최를 위해 일부 공연행사는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행사장에서 연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여전히 국악, 무용, 연극, 연예예술인, 음악, 미술 등 각 협회별로 공연행사와 전시회를 개최한다. 국제전시로는 미술협회와 충북예총이 한중교류전을, 쉐마미술관에서는 동아시아 현대미술작가회전이 열린다. 이밖에 오페라 초청, 영화세미나, 사진 촬영회가 열려 행사를 풍성하게 만든다. 특히 올해는 미술협회 전시기간 내 ‘작가와의 대화시간’을 새롭게 만들고, 사진 전시회 때는 도슨트 제도를 운영해 관객과의 거리를 좁힐 계획이다.
올해도 여전히 국악, 무용, 연극, 연예예술인, 음악, 미술 등 각 협회별로 공연행사와 전시회를 개최한다. 국제전시로는 미술협회와 충북예총이 한중교류전을, 쉐마미술관에서는 동아시아 현대미술작가회전이 열린다. 이밖에 오페라 초청, 영화세미나, 사진 촬영회가 열려 행사를 풍성하게 만든다. 특히 올해는 미술협회 전시기간 내 ‘작가와의 대화시간’을 새롭게 만들고, 사진 전시회 때는 도슨트 제도를 운영해 관객과의 거리를 좁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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