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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들의 기쁨

당선자들의 기쁨

충북인뉴스
승인 2012.04.1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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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총선에 나선 충북 청주시 상당 선거구 새누리당 정우택 후보가 11일 오후 청주시 석교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선거 캠프 관계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 11일 치러진 19대 국회의원 선거 청주 흥덕갑에서 3선 고지에 오른 민주통합당 오제세 당선인이 청주시 수곡동 선거캠프에서 축하 꽃다발을 받은 뒤 환호에 답하고 있다.

▲ 4·11총선에 나선 충북 청주시 흥덕을 민주통합당 노영민 후보가 11일 오후 청주시 복대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선거 캠프 관계자들과 만세를 부르며 환호하고 있다.

▲ 제19대 총선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재선에 성공한 새누리당 윤진식 당선자 부부가 11일 충북 충주시 문화동 선거사무소에서 환호하고 있다.

▲ 11일 치러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4선을 달성한 새누리당 송광호 당선자 부부가 충북 제천시 중앙로 선거사무소에서 환호하고 있다.

▲ 19대 총선 충북 청원군 선거구에서 3선에 성공한 민주통합당 변재일 당선자 부부가 11일 오창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 충북 보은·옥천·영동 선거구의 박덕흠(58·새누리당)후보가 11일 새누리당 옥천연락사무소에서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뒤 부인 최영숙(53)씨와 함께 꽃다발을 받고 환호하고 있다.

▲ 11일 밤 충북 음성군 음성읍 새누리당 경대수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경 대수 당선자가 부인 안승화씨와 함께 지지자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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