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의 또 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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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의 또 파국
  • 육성준 기자
  • 승인 2013.02.1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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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상공회의소가 내부문건 유출로 내홍을 격고 있는 가운데 19일 열린 청주상공회의소 상임위원회에서 오흥배 회장이 회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상임의원과 감사 전원이 청주상공회의소 파행 운영에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할 것을 결의했다.
▲ 청주상공회의소가 내부문건 유출로 내홍을 격고 있는 가운데 19일 열린 청주상공회의소 상임위원회에서 오흥배 회장이 심경을 밝히고 있다. 이날 상임의원과 감사 전원이 청주상공회의소 파행 운영에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할 것을 결의했다.
▲ 청주상공회의소가 내부문건 유출로 내홍을 격고 있는 가운데 19일 청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상임위원회에서 오흥배 회장이 상임위원들의 요구로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이날 상임의원과 감사 전원이 청주상공회의소 파행 운영에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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