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전10시 20분께 청주시 송절동에 위치한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 염소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회사 관계자들이 정문을 통제하고 있다. 회사 측은 염소 누출 직후 가스에 노출된 협력업체직원 4명은 병원으로 후송돼 진단을 받았으나 이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 22일 오전10시 20분께 청주시 송절동에 위치한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 염소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SK하이닉스 김종태 총무팀장(오른쪽)이 기자들에게 사고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회사 측은 염소 누출 직후 가스에 노출된 협력업체직원 4명은 병원으로 후송돼 진단을 받았으나 이상은 없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