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일파 민영은 후손의 토지소송에 대한 청주시민대책위’는 9일 청주시 북문로 차없는거리에서 1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나섰다. 민영은의 후손들은 2011년 3월 청주 도심인 청주중학교, 서문대교, 성안길 등 12필지(총 1천894.8㎡)의 도로를 철거하고 토지를 인도하라며 소송을 냈으며 지난해 11월 청주지법 재판부는 민영은의 손을 들어줬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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