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매그나칩 옛 하청지회 조합원 2명이 17일 청주시 복대동 죽천교 인근 30m 높이 고압선 철탑에 올라 조합원 전원복직과 사측이 직접 교섭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다. /육성준 기자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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