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개방과 관련해 ‘충북도에 대한 무상이양은 불가하다’는 청와대 입장에 애써 기대했던 문의면과 지역주민들이 계속되는 일회성 공약이 아닐까 우려하고 있다. 이찬희 문의개발대책위원장이 청남대로 진입하는 정문에 서서 완전개방실현을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 관련기사 4~7면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리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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