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착한가게 2호점 서문동 '쌈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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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착한가게 2호점 서문동 '쌈촌'
  • 충북인뉴스
  • 승인 2007.07.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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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문동 '쌈촌' 식당이 18일 오전 착한가게 2호점으로 지정돼 현판식을 가졌다.

자영업자가 매출액 일부를 사랑나눔을 위해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사업은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됐다.

쌈촌 김태성 대표는 "업체 수익에 대한 사회 환원사업에 관심을 갖던 중 착한가게 캠페인을 접하게 돼 참여하게 됐다"며 "뜻깊은 자리가 더욱 확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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