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201호인 고니(일명 백조) 떼가 충북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 울목마을앞 금강상류에서 월동 중인 것으로 14일 확인돼 눈길을 끌고 있다. 주민들은 지난해의 경우 이 곳을 찾은 고니는 3마리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16마리로 크게 늘어났다고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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