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수한면 강촌리 고즈넉한 산자락에 자리잡은 사회복지법인 인우원(원장 정명선)의 정원에 심겨진 장미 잎에서 5㎜ 크기, 20송이의 '우담바라'로 추정되는 흰색꽃이 핀 것을 정 원장의 남편 이구섭씨(55)가 발견했다. (사진=인우원 안광현씨 제공)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주요기사 충북도의회, 조성태 수석대변인·노금식 대변인 선임 충북도의회, 조성태 수석대변인·노금식 대변인 선임 윤여국 민주당 충북도당 신임 사무처장 부임 윤여국 민주당 충북도당 신임 사무처장 부임 정영철 영동군수, 취임 2주년 소통 행보 정영철 영동군수, 취임 2주년 소통 행보 영동군, 군민자문단 전체회의 개최 영동군, 군민자문단 전체회의 개최 영동군 드림스타트, 경복궁 ‘시식공감’ 체험 영동군 드림스타트, 경복궁 ‘시식공감’ 체험 황규철 옥천군수, 민선 8기 2주년 소통 봉사 황규철 옥천군수, 민선 8기 2주년 소통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