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대기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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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대기중 입니다”
  • 육성준 기자
  • 승인 2009.07.21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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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용납되지 않는다”. 청주 동부소방서 119 구조대 5명의 대원들이 무더운 여름 한낮에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했다. 이들의 업무는 인명구조만이 아니다. 벌 퇴치, 잠긴 문열어주기, 위치추적 등 일상생활에서 어려운 부분을 해결해 주는 만능 해결사다. 그래서 아무리 사소한 상황이라도 반드시 출동자세를 갖추고 있다. 만약을 대비한 인명구조훈련에 구슬 땀을 흘리는 119구조대원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 소방교 김명환 대원이 15m 높이에서 루프를 잡고 올라오고 있다. 김 대원은 인명구조대회에서 1등 차지해 1계급 특진을 했다.

   
▲ 훈련에 앞서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 올해 15년차 소방장 윤주환 대원이 역레펠로 내려오고 있다.

   
▲ 최신 위치추적 장비를 갖춘 덕에 사고현장을 보다 빨리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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