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6일 학교회계실무자 교육시 저의 신중치 못한 발언으로 인해 문제가 야기된 데 대하여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일선 교육기관의 행정을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는 교육행정직 여러분을 비하하거나 깍아내릴 의도는 전혀 없었으나 사전에 준비된 원고 없이 한가족이라 생각하고 잘해보자는 뜻으로 여러 가지 비유를 들어 두서 없이 말했던 것인데
돌이켜 보니 비유가 적절치 못했고
결과적으로 일선에서 고생하는 교육행정직 여러분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하니 시계를 거꾸로 되돌리고 싶은 심정으로 몹시 후회가 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깊이 반성하고 분골쇄신하여 제천교육발전과 직원화합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것이니 여러분의 관용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이 모든 것은 제천교육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써 저의 부덕의 소치로 여기며 여러분께 누를 끼친 데 대하여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2003년 12월 29일
충청북도제천교육청교육장 최성택 올림
일선 교육기관의 행정을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는 교육행정직 여러분을 비하하거나 깍아내릴 의도는 전혀 없었으나 사전에 준비된 원고 없이 한가족이라 생각하고 잘해보자는 뜻으로 여러 가지 비유를 들어 두서 없이 말했던 것인데
돌이켜 보니 비유가 적절치 못했고
결과적으로 일선에서 고생하는 교육행정직 여러분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하니 시계를 거꾸로 되돌리고 싶은 심정으로 몹시 후회가 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깊이 반성하고 분골쇄신하여 제천교육발전과 직원화합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것이니 여러분의 관용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이 모든 것은 제천교육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써 저의 부덕의 소치로 여기며 여러분께 누를 끼친 데 대하여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2003년 12월 29일
충청북도제천교육청교육장 최성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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