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불법으로 긁어 모으거나 합법으로 벌어 남들 몰래 숨겨 둔 거액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숨겨진 돈에 대한 사람들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들의 눈을 피해 자신만이 아는 은밀한 장소에 돈을 숨겨뒀다가 용케 기억을 해내면 다행이지만 돈의 존재를 까맣게 잊고 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사진은 충북 청주에서 횟집을 운영하던 임모(40)씨가 횟집 보일러실 천장에 보관하다 지난 8일 도난 당한 현금 2억400만원과 돈가방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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