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생거진천꿀수박이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장마로 출하에 지장을 받고 있다. 지난달 24일 집중호우로 침수된 덕산면 용몽리 비닐하우스 안의 수박이 진흙으로 범벅이 돼 적잖은 재산피해를 입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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