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70센티가 넘는 폭설로 청원군 미원면 한 양계농가가 무너져, 쓰러진 양계장에서 농민이 달걀을 주어 담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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