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터는 가톨릭직업재활시설로 지적 장애인들의 가장 소중한 일터다. 땅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고, 지적 장애인의 자존감과 삶의 의욕을 살리며, 자연과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사랑하는 삶의 터전으로 장애근로인 40명이 함께 일하고 있다.

‘허브사랑’이라는 카페와 온라인 쇼핑몰을 동시에 운영하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살림터에서 만든 유기농 허브차는 순수하고 정직하게 만들어 다른 어떤 고급 차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자연 그대로를 생각하며 친환경 유기 농법으로 재배했다. 해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친환경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고 있다. 판매단위는 허브차 1종세트, 2종세트, 3종세트, 4종세트, 미니허브 3종세트 등으로 분류된다.

충북 제천시 봉양읍 배론성지 3길 24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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