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태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육성준 기자
  • 승인 2004.06.2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라크 무장세력에 납치돼 피살된 고 김선일씨의 분향소가 마련된 민주노총 충북본부 현관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