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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용산면 율리에 전국 최대 규모의 인공빙벽장인 '송천빙벽장'이 오는 5일 개장된다.
군이 7억143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마련한 초급자 코스 30m, 초·중급자 코스 30m, 중·상급자 코스 60m, 중·상급자 코스 90m 등의 인공빙벽장은 봄, 여름, 가을철에는 암벽등반장과 일반 등산로로 이용할 수 있다.(사진=영동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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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용산면 율리에 전국 최대 규모의 인공빙벽장인 '송천빙벽장'이 오는 5일 개장된다.
군이 7억143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마련한 초급자 코스 30m, 초·중급자 코스 30m, 중·상급자 코스 60m, 중·상급자 코스 90m 등의 인공빙벽장은 봄, 여름, 가을철에는 암벽등반장과 일반 등산로로 이용할 수 있다.(사진=영동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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