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상촌면 흥덕리를 400여년 동안 지켜온 보호수가 강풍으로 쓰러졌으나 지역 주민들에 의해 장승으로 환생했다. 상촌면은 오는 9일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갖기로 했다. (사진=상촌면 제공)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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