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으로 환생한 마을 보호수
상태바
장승으로 환생한 마을 보호수
  • 뉴시스
  • 승인 2008.01.04 17: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 영동군 상촌면 흥덕리를 400여년 동안 지켜온 보호수가 강풍으로 쓰러졌으나 지역 주민들에 의해 장승으로 환생했다. 상촌면은 오는 9일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갖기로 했다. (사진=상촌면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