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추석을 앞두고 국제결혼을 한 결혼 이민 여성 40여명이 청주시 흥덕구 평동 떡마을에서 열린 한국전통문화 체험 행사에서 자신이 만든 송편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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