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독교교회협의회 목사와 신부들이 15일 청주시 수동 성공회 성당에서 ‘남북관계의 위기와 민주주의 후퇴를 염려 한다’는 내용을 담은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11일 총파업에 돌입한 화물연대 충북강원지부 조합원들이 제천시 봉양읍 국도5호선 과적검문소에서 이곳을 지나는 화물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충북 옥천군 청성면 장수리 농촌 전통 테마 마을인 만명마을이 주말 농촌체험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도시에서 온 체험객들이 뗏목타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옥천군청 제공)/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4일 청주 예술의 전당 천년각 앞에서 억압·독선·반서민적인 국정운영 중단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3일 오전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성 먹구름이 청주시내 하늘에 짙게 깔려 있다.
1일 충북 진천군 덕산면 진천과수영농조합 광장에서 충북도 유형문화재 11호인 진천군 용몽리 농요 보존 시연회가 열렸다. (사진=진천군청 제공)/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인 25일 청주 상당공원에 마련된 분향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 조문객이 분향헌화 뒤 오열하고 있다.
13일 제천에서 개막된 제48회 충북도민체전 개회식에서 불새가 성화 점화용 로켓에 불을 붙인 뒤 다시 한번 날아 오르고 있다./